15일 시에 따르면 명예시민은 1958년 공로시민증으로 시작해 1972년 명예시민으로 명칭을 바꿔 현재까지 시행되고 있으며 시정발전에 공로가 현저하고 서울시민과 외국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서울 거주 외국인들과 시를 방문하는 외국 원수, 행정수반, 외교사절 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대상자 자격은 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고 거주기간이 5년 이상인 자 중 서울시정에 공로가 현저하고 귀감이 되는 자이며 공공단체의 장, 10인 이상의 회원을 가진 단체의 장, 10인 이상의 시민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서는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내려 받아 작성 후 시청 국제협력담당관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 선정된 명예시민들은 오는 10월2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되는 ‘명예시민 50주년 기념식’에서 명예시민증을 수여받게 된다.
한편 명예시민이 되면 시가 주관하는 각종행사에 초청되며,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시립미술관ㆍ서울역사박물관ㆍ서울대공원 등의 시설에 무료 입장이 가능해진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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