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답십리에 전자도서관 생긴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29 12: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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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구 전농ㆍ답십리 뉴타운내에 문화기능을 갖춘 전자도서관이 들어서 지역주민들의 문화발전 및 평생교육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동대문구 답십리동 474번지 일대 면적 1771㎡에 전자도서관 건립계획을 최근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심의,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새로 건립되는 도서관은 연면적 5620㎡(지하 2층, 지상 3층 열람실 400석)으로 어린이ㆍ청소년ㆍ일반ㆍ노인ㆍ장애인 열람실, 전자정보 열람실, 세미나실, 강의실, 시청각실 등을 갖추게 된다.

지난 2008년 3월 도서관 건립 타당성 조사를 마쳤으며 올해 이미 확보된 예산 58억원으로 토지보상과 건축 현상설계를 통해 건축계획(안)을 마련하는 등 총 사업비 175억원을 단계별로 투자, 2011년 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보 및 문화기능을 갖춘 도서관 건립으로 주변 학교 학생들에게는 자기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평생 교육 기회 제공으로 지역 문화 발전 및 교육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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