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및 경제외교를 위해 몽골 울란바타르시를 공식 초청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울란바타르시청에서 뭉크바야르 곰보슈렌 울란바타르시장과 만나 자원 및 도시개발, 산업, 환경, 사막화방지 등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시는 밝혔다.
양 도시는 이번 MOU를 통해 ▲기후변화대응 협력 ▲울란바타르시의 도시계획 및 개발 프로젝트에 서울 기업의 적극 참여 ▲문화분야 협력 ▲공무원간 상호시찰 및 연수교류 등에 합의했다.
오세훈 시장은 뭉크바야르 곰보슈렌 시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경제발전 노하우를 축적한 서울시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울란바타르시가 자원 및 도시개발, 무역, 관광 등 부문에서 적극 협조한다면 무한한 상생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특히 도시간 협력이 중요한 기후변화에 대한 보다 긴밀한 협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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