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애니메이션 번역지원 사업 공개 모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8 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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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이 국산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09 우수 애니메이션 번역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참가를 희망하는 신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SBA와 한국문학번역원이 국내 장ㆍ단편 애니메이션의 번역 및 감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2편의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및 10여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선정,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과 단편 애니메이션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장편의 경우 해외 수출을 계획 중인 완성단계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보유한 서울 소재의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및 배급업체라면 누구라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단편애니메이션의 경우에는 해외 수출용 상업 애니메이션 및 페스티벌 출품용 작품에 구분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서울 소재의 애니메이션 업체 및 개인작가의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선정된 작품들의 성공적인 출시와 해외시장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각적인 홍보 및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서울애니메이션센터(www.ani.seoul.kr) 홈페이지에서 관련 양식을 다운받아 방문 및 우편 접수를 통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흔히들 번역을 제2의 창작이라고 할 정도로 이 사업이 중요하며 해외시장에서의 호응도를 높이기 위해 고품질 번역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문의 (02-3455-8359)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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