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대문상권 활성화 나선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7 11: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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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동대문 패션업체 중 혁신기업을 선정, 이에 따른 지원사업을 추진해 동대문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동대문 패션상권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동대문 패션상권내 우수중소패션업체를 대상으로 ‘동대문 혁신기업’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며 오는 22일 까지 참가를 희망하는 패션업체를 공개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패션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게 북경패션쇼룸 지원, 패션쇼, 해외 패션상권 시찰단 파견, 다국어 홍보 카탈로그 제작을 비롯한 해외마케팅 및 공동홍보 시행 등 다각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주요 선정기준은 패션상품의 디자인 자체 제작능력, 수출능력, 성장 가능성, 상품의 시장성 등이 될 예정이다.
신청은 동대문 상권 소재 중소패션업체면 신청이 가능하고 SBA 홈페이지(www.sba.kr), 이메일, 팩스, 방문신청, 우편 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SBA 서울패션센터는 지난해 동대문혁신 패션기업 20개사를 선정, 북경패션쇼룸 운영, 패션쇼 개최 등 참가 기업의 마케팅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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