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버스, 다양한 이벤트 실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6-15 12: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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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세월동안 버스 이용해준 시민고객들에 대한 보답 서울시와 서울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이 버스고객들을 대상으로 ‘헌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는 최근 경기침체와 유가급등으로 승용차를 두고 버스로 출ㆍ퇴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피버스 드림프로젝트’를 16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시내버스를 60년 세월동안 이용해 준 시민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헌혈 및 헌혈증기증 행사, 새벽첫차 이용고객 情나누기 행사, 추억의 버스안내양 재현행사, Happy Bus Day 캠페인을 벌인다.

우선 시내버스 노ㆍ사ㆍ정 480여명이 16일부터 종로구청 가족관에서 사랑 나눔 사회봉사 실천으로 헌혈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새벽 시내버스 노선별 첫차 이용고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용기를 잃지 않도록 카스테라와 음료수 3만세트를 준비해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한 때 버스안내양으로 재직했거나 시내버스 운전기사 가족 및 친척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주축이 돼 버스안내양 모습을 재현할 예정이다.

이외에 버스에 수월하게 오르고 내려갈 수 있도록 하는 ‘무릎이 편한 버스 운동’, ‘흔들리지 않는 버스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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