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휴대전화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패턴에 맞도록 제공하던 버스, 도로소통, 상상제안, 세금납부 등의 기존서비스에 지하철 정도, 일자리 정보, 서울통계정보, 분실물 찾기 등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개선해 제공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휴대전화가 일상화된 유비쿼터스 시대에 발맞춰 행정에도 모바일포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서울을 실현하고 시민고객의 시정참여 촉진과 소통을 한단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최근 대내외적인 경제여건 악화로 고용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등 관련기관과 연계해 구인기업, 구직자 등에게 다양한 일자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는 시민고객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서비스 개발과 사용편의성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고객 중심의 모바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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