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9호선 개통과 관련, 전문가와 운영사의 의견수렴을 거쳐 안전운행이 가능한 시점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목표는 5월 중 개통이었으나 그동안 실시된 시운전 도중 전동차 진입시 스크린도어 열림현상, 비상제동장치 등에서 문제점이 발생, 이에 대한 기계수정 때문에 연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시는 이에 대한 문제점들의 기계수정을 완료했고 마무리 작업을 마친 후 내달 12일부터 영업개시할 예정이다.
9호선은 개통초기에는 급행과 일반열차를 4량1편성으로 운행하며 승객수요에 따라 장래에는 8량1편성까지 증가시킬 계획이다.
요금은 시와 민간사업자와의 이견으로 확정되지 못했으나 우선 현행 요금체계에 의해 교통카드 이용시 기본요금은 900원이다.
한편 이번 개통시 마곡역과 국회앞 출입구는 제외된다.
마곡역은 마곡지구 도시개발사업계획 진행 일정에 맞춰 개통되며 여의도 국회앞 출입구는 현재 마무리 공사 중으로 7월 중순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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