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09 서울 청소년 창의서밋' 개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7 11: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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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달 1일부터 5일까지 남산예술센터에서 창의성을 주제로 한 ‘2009 서울 청소년 창의서밋’을 개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서울꿈나무프로젝트’의 정책방향을 ‘미래인재양성을 위한 창의성 개발’에 두고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한 축제의 한마당으로써 시가 주최하고 시립직업체험센터와 서울시대안교육센터가 주관한다.

특히 청소년 창의성에 관한 세계적 권위자인 데이비드 이스탄스와 UN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창의지수연구 전문가 데스몬드 호이(홍콩), 핀란드 최대 직업학교 옴니아의 교장 유하-페카 사리넨(핀란드) 등 세계에서 손꼽히는 저명인사 등 80여명의 해외인사 및 청소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기존의 전형적 행사 진행방식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마임전문가가 퍼포먼스를 통해 주요 초청 인사를 무대로 초대하는 등 행사 전체가 하나의 공연처럼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세계적 경제침체와 청년실업 속에 UN, OECD를 비롯한 국제기구와 세계 각국들이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창의성을 강조하고 있기에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서밋 기간내 주 무대인 남산예술센터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 및 전시, 이벤트를 마련해 정규 프로그램 이외의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참여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청소년창의서밋앤페스티벌’ 홈페이지(http://creativitysummit.haja.asi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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