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몽고 지역 관광객 유치 나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25 12: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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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국내 지자체 최초로 중국 내몽고 지역을 방문해 ‘2009 중국 내몽고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하고 중국내륙신흥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는 26일 오후 내몽고 호화호특(呼和浩特)에 있는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현지 여행업계 및 기자 등 총 100여명을 대상으로 ‘나의 매력적인 이웃도시 서울’이란 주제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서울시의 주요 관광정책 ▲외국인관광객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 ▲창의시정, 디자인 수도 지정을 통해 변모되는 서울의 모습 ▲2010 한국방문의 해 ▲다양한 문화공연 및 축제 등에 관해 상세한 소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신흥공업도시이자 내륙초원도시인 내몽고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타깃 마케팅으로 친환경 도시 서울의 관광상품도 소개된다.

시는 이번 관광설명회를 통해 인구 2300만명이 거주하는 내몽고 지역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이 지역 여행업 관계자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서울관광 상품화 및 유치 연계를 활성화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국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 신규 관광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전략적 마케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내몽고 설명회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중국 사천성 성도(成都), 섬서성 서안(西安)에서도 서울관광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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