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에 따르면 서울광장과 청계천을 연결하는 무교동길에 도로다이어트 기법을 도입, 차로를 한 개 차로씩 줄여서 보행환경을 개선키로 서울지방경찰청과 협의가 끝남에 따라 25일부터 본격 공사를 착수해 7월 중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그간 청계천위 하천변 보행통로는 1.5m 밖에 되지 않고 가로수까지 심어져 그보행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안전 점검통로 역할만 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
시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고객 및 관광객들은 서울광장을 출발해 광화문과 청계천을 거쳐 인사동까지 이어지는 문화와 역사, 환경이 숨쉬는 ‘황금의 보행축’을 거닐 수 있게 될 것이라 내다봤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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