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식품안전멘토링 사업 실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9 11: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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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내달부터 10월까지 지역내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중소 식품제조ㆍ가공업소 기술지원을 위한 식품안전멘토링사업을 실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제조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통해 시민고객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실시되며 식품위생전문가가 식품업체를 직접 방문해 제조공정기술, 품질개선방법,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달 52개 희망업체를 신청, 접수를 통해 선정했으며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영세 식품제조ㆍ가공업소의 위생수준을 더욱 향상시키고 식품산업을 육성해 시민고객들에게는 더욱 더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시는 사업실시에 앞서 이달 22일 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식품안전전문가와 희망업소 52개 업체를 결연하는 결연식 및 위탁사업 설명회를 개최, 앞으로 전개될 사업내용에 대한 구체적 방향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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