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 민주화 운동 정신 계승, 서울시가 앞장설 것”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8 11: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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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29주년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에서 “5ㆍ18 민주화 운동 정신 승화에 서울시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이 땅에 민주주의의 물꼬를 터주고 대한민국이 경제규모 10위권의 글로벌 국가로 발돋움 하는데 밑거름이 돼 준 5ㆍ18 민주화 운동 정신은 여전히 잠들지 않았다”며 “이제 우리의 소임은 그 정신을 미래 지향적 도전정신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며 이에 서울시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오 시장은 이날 행사 중 실시된 ‘5ㆍ18 민중항쟁기념 서울청소년대회’에서 ‘헌법 제1조-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를 주제로 글, 그림, 사진작품을 표현, 입상한 청소년들에게 직접 시상했다.

한편 올해로 29주년을 맞는 5ㆍ18 민주화운동기념행사는 5ㆍ18 민중항쟁서울기념사업회가 서울의 청소년,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이를 신천적으로 계승, 민주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개최된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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