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 페트병, 휴대 쉬워진다.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7 12: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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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디자인으로 18일부터 출시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페트병이 새롭게 디자인된 '아리수'를 1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리수 페트병은 기존 제품에 비해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도록 했으며 병 모양이 솟구치는 물줄기를 형상화해 깨끗한 느낌이 들도록 제작됐다.

시는 새로운 페트병 출시와 함께 유통기한도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하고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 등 안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현재 유통기한을 6개월로 연장으로 인한 수질변화실험 안전성 검사를 이미 마쳤으며 재난·재해 등에 대비한 생산과 보관,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했다.

또 현재 '아리수' 법정 수질기준 57개 항목과 시 자체적으로 88개 항목을 추가한 수질검사항목에 내달부터 10개 항목을 추가한 총 155개 항목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서울시의 '아리수'는 유엔(UN)으로부터 수질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아 지난 4월 '2009 UN 공공행정서비스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전용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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