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노인들을 위한 눈 정밀검진 및 개안수술비 지원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2 12: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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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노인들의 안질환 예방을 위해 눈 정밀검진 및 개안수술비를 지원키로 했다.

구는 15일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노인들을 위한 눈 정밀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 치료, 개안수술을 지원해 노인들의 실명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한 시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

구에 따르면 당일 현장에서는 안저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조절검사, 각막 곡률검사 등 정밀검진을 실시하고, 질환자에게는 안약과 처방전을 제공한다.

특히 구는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등 기타 수술이 필요한 노인들 중 저소득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초음파 등 수술 전 검사비, 수술비, 수술에 관련된 재료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는 행사에 참여한 검진자 전원에게 돋보기를, 안경처방자 중 선착순 50명에게 영등포구안경사회에서 무료 맞춤형 안경을 증정한다.

문의 (2670-4747)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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