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해설이 있는 교과서 음악회 개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2 12: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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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노재동)가 청소년을 비롯한 구민들을 위해 교과서 속 클래식 음악을 쉽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구는 서울그라티아오케스트라 교향악단을 초청해 16일 은평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해설이 있는 교과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 음악회는 교과서에 주로 등장하는 익숙한 곡을 선곡, 해설과 함께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을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음악회에서는 ‘롯시니의 팔려간 신부’, ‘하이든의 장난감 교향곡’,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 등의 연주곡과 ‘그리운 금강산’, ‘내 맘의 강물’ 등의 국내가곡이 공연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학교수업과 입시 중압감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몸과 마음을 달래고,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음악과 친숙해 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350-141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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