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5월 사랑의 쌀 봇물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09-05-12 1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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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쌀’ 기증이 계속 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8일 매년 기증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는 마포구 약사회로부터 올해에도 백미 20kg 쿠폰 20장을 기증받아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지역내 저소득 20가구에 전했다.

또한 합정동(동장 김종철) 지역내 정우농협 쌀가게를 운영하는 정창길씨도 8일 가게를 방문하는 65세 이상 노인분들께 500g짜리 쌀 1봉지씩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합정동 청소년 지도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씨는 평소에도 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떡과 과일을 대접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이밖에도 용강동(동장 고상문) 지역내 한국여자의사회가 홀몸노인 등 저소득 주민 20가구에 백미 20kg씩 20포를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이같은 ‘사랑의 쌀’ 기증이 5월 가정의 달, 외롭고 힘든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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