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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유 모 씨는 결혼 당시 동갑내기 금융맨으로 알려졌다.
그의 남편은 국내 유력 컨설팅 기업에서 베트남 지사장을 지낸 유학파 출신 임원으로, 훤칠한 외모의 소유자로 소개됐다.
박한별의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을 이어준 것은 골프다.
프로 골퍼 수준의 골프 실력을 자랑하는 박한별은 한 골프 모임에서 남편을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친구가 됐고 이후 함께 어울리며 사랑에 빠져 혼전 임신 후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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