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종합복지관 3월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4 19: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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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개봉 복지관도 연내 부지 선정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구민 모두가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 구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는 우선 지역복지의 요람인 구로본동 종합사회복지관을 건립한다. 구로본동 476의 19번지 일대 대지 635평에 건물 977평을 2003년에 설계를 완료했고 금년 3월 착공해 오는 2005년 6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 고척, 개봉지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도 금년 중 부지선정에 들어간다.

이어 구로종합사회복지관을 아동심리발달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체력단련장비를 확충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게 종합사회복지관의 기능을 보장한다.

부양의무자는 2촌 이내 혈족에서 1촌, 부양능력을 최저생계비 120%에서 150%로 기초생활수급자의 지원을 확대해 부양기준을 완화할 방침이다. 구는 자원봉사활성화로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 정신을 함양시켜 나갈 방침이다.

구는 현재 깔끔이, 나들이 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9개 프로그램 9000명을 운영하고 있으나 오는 2006년까지 70개 프로그램에 2만명을 확대해 수지침 등 보건의료, 문화체육, 저소득아동 한글지도, 집수리 등 재해봉사단 등을 구성, 운영 할 예정이다.

아울러 에덴장애인복지관과 성프란치스코 복지기관과 같은 장애아동 보호센터를 설치하고 보도 턱 낮춤과 점자 블록 등을 44곳에 설치하는 등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에 역점을 둔다. 또 궁동 122일대에 금년도 건립부지를 매입해 노인들을 위한 요양 및 보호시설을 설립하고노인들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참여를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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