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사업 13건 조기발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3 1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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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구천면길 확장등 총 82억규모 강동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는 침체된 건설경기촉진과 고용증진 등을 위해 사업비 82억8500만원 규모의 도로분야 사업을 조기 발주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도로확장사업, 도로유지관리사업, 도로조명사업 등 총13건의 도로분야 사업에 대해 이 달 말까지 현장조사 및 설계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중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조기 발주되는 사업은 교통정체 해소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한 도로확장 사업과 안전주행 및 보행환경을 조성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보·차도 정비사업 등으로,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 증대 및 안전통행 확보에 이바지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인 발주현황을 살펴보면, ▲도로개설분야 구천면길 도로확장공사 22억5000만원, 암사동 185~176간 도로개설공사 2억3000만원 등 2건 ▲도로조명분야 상일동길 가로등개량공사 3억3500만원 등 7건 ▲도로관리분야 관내 도로굴착복구공사 25억원 등 4건 등이다.

/최은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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