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청소년 유해환경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2 18:11: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구‘우수구’영예 노원구(구청장 이기재·사진)가 청소년 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03년도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유해환경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구는 1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표창수여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그동안 구가 청소년 유해환경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야간 단속을 강도 높게 실시하는 한편 내실 있는 청소년 관련 각종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것이 높이 평가받은 것.

특히 구는 중계동 학원가 등에 청소년 유해 환경 업소가 들어서지 못하도록 강력한 행정지도를 펼치는 한편 기존 업소에 대해서는 적발 위주에서 사전 예방 차원의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업주 스스로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왔다.

이밖에도 구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해 갯벌탐사, 서바이벌 게임, 눈썰매 교실, 한자교실, 청소년 금연 캠프, 청소년을 위한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교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늦은 밤 귀가하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밤길 조명을 밝기를 높이는 등 청소년 육성을 위해 노력했다.

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한편 건전한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