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적 수방대책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2 18:10: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추 양천구청장, 신년인사회서 주요현안 밝혀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최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04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 날 행사는 ‘2004 새해살림 보고회’와 구청장 인사말, 축사 및 다과회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2004 새해살림 보고회’는 ‘고품질경영행정을 펼쳐 양천의 가치를 높이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지난해 서울시예산 850억원 확보, 항구적인수방대책 추진 등 지역최대 3대 현안문제 해결과 주민이 공감하는 지역불균형 해소 등 ‘2004년 양천구 살림소개’,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소개’ 등을 주민에게 알리는 자리가 됐다.

아울러 추재엽 청장은 “지역발전에 힘쓰시는 양천의 여러 지도자와 새해인사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지난해 지역의 현안인 음식물쓰레기, 수해방지, 재정문제 등 해결과 미래 10년을 내다보는 ‘비전양천 2012 정책’을 확정, 열정을 쏟아 부어 외부기관으로부터 모두 19차례 수상, 7억3000여만원의 상금을 받는 등 소기의 성과도 얻었다”고 말했다.

또 “2004년도에도 구정 모든 분야에서 고품질 경영행정을 확고히 다져 ‘균형도시·복지도시·환경도시’ 구현으로 으뜸 양천구로 발전 시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양천구의회 최병수 의장, 허남순 대한노인회양천구지회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양천경찰서장, 서울시교육위원회 위원, 양천소방서장, 양천세무서장, 구민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