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 존중 감동의 행정 펼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10 18:04: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새해 운영방향 제시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행복한 삶을 가꾸는 번영의 복지동작’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올 한해 동안 8개 분야의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구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구민 존중 자치 행정, 구민 만족 감동 행정, 저 비용 고효율 행정을 기본 목표로 종합적으로 새해 살림을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의 새해 예산 규모는 2003년 당초 대비 21.1% 증가한 1766억8000만원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1668억8200만원, 특별회계는 97억9300만원으로 편성됐다.

투자사업 규모를 보면 총 121건 467억 3300만원으로 주민의 편의증진을 위한 도로, 하수, 공원녹지, 복지시설, 교통, 문화 체육 등에 집중적으로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역점 8대 시책을 살펴보면 우선 구는 지역경제 육성을 위해 동작구 창업지원센터, 중앙대 창업보육센터, 숭실대 벤처 중소기업센터와 연계한 지원체계를 공고히 한다.

또 창업 강좌, 투자 유치 설명회 등을 수시로 개최해 벤처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력이 증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흑석체육센터, 동작문화복지센터, 사당문화회관, 동작구민체육센터, 서울여성플라자 등 기존 시설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사당문화회관을 증축, 시설을 보강한다.

복지행정분야 5년 연속 최우수구 수상을 한 구는 이를 바탕으로 복지시설 확충과 경로복지를 증진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전문화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민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보건행정 구현을 위해 모자 보건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유행성 질병 예방 접종, 환경 친화적 방역소독 등을 적기에 실시해 전염병 예방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또 보라매공원 내에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하고 아파트, 대형건물, 학교 운동장 등을 주차장으로 개방하도록 유도해 ‘1동 1공영주차장’건설사업과 ‘Green Parking 2006 프로젝트’등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 난을 해소할 예정이다.

구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을 확충 정비하는 동시에 녹지 공간을 확충한다. 특히 구는 미래를 가꿔 가는 체계적인 도시 개발 추진을 위해 뉴타운 사업지구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고 노량진 민자역사 건립, 수산시장 현대화사업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