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구는 온수역세권을 비롯해 동부제강부지 온수동, 궁동, 오류2동 지역 개발을 위한 기본구상을 현재 용역 중으로 수궁·오류동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다.
▲생활중심의 체계적인 지역 개발
구는 고척동 100번지 일대 7만5000평의 영등포 교도소·구치소를 이전하고 이곳에 유통·문화복합시설·공원 등을 설치해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로 개발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금년 중 개발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개봉4거리 일대의 체계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해 구는 금년부터 2005년 6월까지 한일시멘트 등 이적지 2만3700평에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개발 계획을 수립,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고척동 63번지 일대 1만7530평에 다목적 운동장과 스포츠 센터 등을 설치하기 위해 개발계획을 수립, 용역 중이어서 이일대 늪지대가 생활체육의 요람으로 탈바꿈하게 될 전망이다.
▲신도림·구로역세권 개발
구는 신도림역 주변을 복합상업지역으로 개발해 성장거점지역으로 만들 방침이다.
신도림동 337번지 일대 7150평 오리엔트부지에 지하 4층 지상 31층 규모의 업무 및 판매시설을 건립하고 신도림동 349번지 일대 1만평 대성연탄부지에 지하 6층 지상 47층의 호텔 및 컨벤션센터를 건립한다.
또 구로동 3-25번지 일대 8660평 프라임산업부지에 지하 6층 지상 35층 테크노마트 건립을 추진한다.
아울러 구로동 50번지 일대 4800평에 교통광장조성과 주상복합상가를 건립, 기존 구로유통상가 및 공구상가와 함께 구로역 주변을 산업·유통의 중심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가리봉 일대 개발
구는 가리봉동 일대를 서울 디지털산업단지의 배후지원기능을 수행하는 서남권의 핵심도시로 개발한다.
또 금년부터 2005년 6월까지 오피스텔 등 주거·상업·업무기능을 고루 갖춘 서남권의 핵심 복합도시로 개발키 위해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봉·구일·온수·천왕·남구로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4대 권역별 개발과 병행, 5대 역세권개발을 적극 추진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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