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험 쌓고 보람도 느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4-01-04 17: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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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원봉사센터 대학봉사단 운영 호평 받아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들에게 봉사활동과 이를 통한 사회경험의 기회를 주기위해 대학봉사단을 운영, 호평을 받고 있다.

4일 구에 따르면 지난 1999년 1월부터 운영돼 온 대학봉사단의 등록인원은 약 920여명, 매분기별로 30~40여명의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2004년도 겨울학기 대학생봉사단은 이화여대, 동국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삼육대, 한양대, 건국대, 성공회대 등 연합동아리 형태로 운영.

이들은 저소득 아동들의 학습지도, 제과제빵 지원, 저소득가정 수혜자 발굴, 지역실태 및 자원조사, 장애인 그룹홈 지원, 휠체어댄스 보조, 청소년봉사활동 지도, 사진촬영봉사, 소식지발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방학동안 실시되는 중고생 자원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며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로 인해 광지구자원봉사센터의 대학봉사단은 관학연계의 모범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한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들은 여가시간에 다른 일을 하면서 보내기 보다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채울 수 있는 데 대해 만족을 하고 있다고 한다.

또 자신의 봉사활동에 대해 봉사신간 인증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도 있다고 밝혔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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