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환경정비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30 1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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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17일까지 뒷골목등 대대적 청소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2004년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주요도로, 뒷골목, 각종 공사장 주변 등 도시미관을 재해하는 모든 분야에 대해 특별환경정비를 실시한다.

구랍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비는 13개 분야의 각종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해 구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고 신뢰받는 구정을 펼쳐 나가기 위한 것.

구는 환경, 청소, 주택, 건축, 공원 및 녹지, 가로정비, 토목, 치수, 교통, 뒷골목 청소 분야 등 주민이 느끼는 모든 불편사항을 사전 조사 후 책임 부서와 업무범위를 지정해 정비 및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 부서별 업무 혼선 방지와 효율적인 환경정비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로변 중점정비대상의 업무범위를 보면 동사무소에서는 각종첨지류 제거, 뒷골목의 노상적치물, 입간판, 프랑카드 및 노점상 단속, 쓰레기 무단투기 및 도로청소, 휴지통관리등에 대해 정비 등에 대해 실시한다.

또 구청 건설관리과에서 주요 간선 지선도로의 노상적치물, 입간판, 프랑카드 및 노점상 단속 실시, 환경청소과에서 주요 간선 지선도로의 쓰레기 무단투기 및 도로청소, 휴지통관리 등에 대해 특별환경정비가 진행된다.
/최용선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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