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서비스는 실천이 중요합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29 19: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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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책자 1500부 발간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친절한 대민 행정서비스 구현을 강조하기 위해 ‘친절서비스 실천이 중요합니다’라는 책자를 발간, 눈길을 끌고 있다.

구 관계자는 29일 “친절과 봉사의 마음으로 주민들에게 한발 가까이 다가서는 공무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주민에게 감동을 주는 ‘친절서비스 실천이 중요합니다’ 책자 1500권을 발간해 구청과 동사무소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구는 그동안 구정에 대한 주민들의 호감은 처음 접하게 되는 전화, 방문민원 상담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에 따라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친절 봉사의 필요성과 요령을 담아 책으로 발간하게 된 것.

구는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실천이 열린 행정을 구현하는 지름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친절 서비스 실천이 중요합니다’ 책자는 4·6배 판 크기에 74페이지 분량으로 발간됐다.

책자 내용은 방문 민원 및 전화 응대를 할 경우 모든 직원들이 꼭 알아야 할 에티켓, 민원응대 요령, 몸가짐, 호감을 주는 대화, 전화응대 상황별 문안 등을 담고 있다. 또 만화, 그림 등을 삽입해 설명하고 중간 중간에 쉬어 가는 페이지를 마련, 흥미를 부각시켰으며 소책자 형식으로 만들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하기 편리하도록 돼 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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