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아파트 만들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23 19:19: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 관리 우수사례 발표회 오늘 열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살기 좋은 아파트 단지 조성과 주민화합을 위해 24일 오전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아파트 관리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회를 갖는다.

구 관계자는 23일 “아파트 부녀회를 중심으로 아파트 관리비 절약 운동, 이웃돕기 실천, 단지 내 환경정비 등 ‘공동주택 알뜰 생활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이번 발표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구는 전기, 수돗물 등 에너지 절약,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쓰레기 분리 수거와 재활용, 어려운 이웃돕기, 단지 내 환경정비 등 아파트 관리 우수 사례를 발표, 건전한 아파트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아파트 주민, 입주자 대표, 부녀회 등을 대상으로 아파트 관리 우수사례 발표회 원고를 모집, 10건을 우수 사례로 채택했다.

아파트 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통해 아파트 공동체 문화 조성, 에너지 절약, 깨끗하고 쾌적한 단지 환경 가꾸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 관리 직원과 입주자간 화합 도모 등 자기가 사는 아파트 단지를 보다 잘 관리하기 위한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많이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표회 당일 아파트 관련 분야 전문가를 자체 심사 위원을 구성, 엄정한 심사를 통해 발표회 당일 최우수 1편에 상금 50만원, 우수 2편에 각 30만원, 장려 4편에 각 20만원, 노력 3편에 각 10만원과 구청장 표창장을 전달한다.

한편, 구는 이와 같은 공동주택 관리 우수 사례가 지속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우수 사례를 모은 책자 1000권을 발간, 동사무소, 아파트 관리 사무소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또 우수사례 발표 후 주거환경 우수 아파트 단지를 선정 할 계획이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