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구에 따르면 ‘여성이 행복한 고을’선정사업은 행자부가 격년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여성정책 추진실적을 평가해, 49개의 우수단체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2000만원의 시상금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 2001년도 평가와 비교, 뚜렷한 실적개선을 보인 것으로 평가된 구는 여성정책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여성공무원의 인사제도 및 교육훈련, 여성의 사회참여와 여성관련 정보서비스 제공 등 여성공무원 인사제도와 여성정책에 관한 10개 분야 22개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김현풍 청장의 여성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함께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여성이 부단체장을 맡고 있어 기관장 관심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구청 내 보육시설을 설치하고, 육아휴직 시 대체인력 확보를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여성공무원 복지향상에 힘쓴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여성구정평가단, 구 소식지 명예기자단 등 생활자치의 중심인 여성의 구정참여를 확대시키는 각종 시책도 모범사례로 꼽혔다.
구여성구정평가단은 59명의 단원들이 구 주요업무 및 각종 행사에 참여, 주민만족도 등을 평가하고 개선사항을 건의해 구정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구 소식지 명예기자단은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현안 및 미담사례를 발굴, 매달 소식지에 게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여성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구여성합창단과 문화·교양ㆍ자격증ㆍ야간 강좌 등 138개의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 기수별로 3000명이 참여 지금까지 총 2만2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한 강북구민대학도 여성의 사회참여 및 재교육프로그램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는 앞으로 양성평등한 인사제도 및 문화를 확고히 하고, 여성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각종 사회교육에 힘쓰는 한편, 올해 제정된 여성발전기본조례를 토대로 여성발전기금을 조성, 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현풍 청장은 “여성들이 성적인 차별 없이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쳐 사회발전을 이끌어가는 당당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