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관계자는 14일 “오는 2005년부터 음식물 쓰레기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분리배출 확대를 위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자원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우선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과 수거 확대를 위해 신대방 1동을 시범동으로 지정한 후 20개 동 전체로 확대했다.
또 음식물쓰레기의 안정적인 수집운반과 재활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리배출에 따른 생활환경저해요인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분리배출 조기정착을 위한 각종 지원시책 및 홍보를 강화하고 권역별 광역처리시설 건립에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구가 지난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배출방법을 보면 우선 단독주택, 100세대 미만 공동주택은 전용봉투를 사용하는 동시에 주택별 수거용기에 담아 배출한다.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용용기에 그대로 배출하고 공동사업장 및 소규모 음식업소는 배출량에 따라 전용용기에 배출하고 있다.
수거 및 처리과정을 보면 주택지역 및 소규모 음식업소는 생활폐기물 청소대행업체에서 수거, 자원화 처리하고 감량사업장은 처리업체와 계약 체결 후 수거 처리한다.
단 음식업소는 자체적으로 적정 재활용처리업체 등과 계약 체결 시 자체 처리하게 된다.
한편 구는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확대시행을 위해 구 예산으로 주택별로 용기를 구매,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배부했다.
사당1동에 거주하는 주부 김경림씨는 “야간에 출몰하는 고양이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뒤져 냄새가 나는 것은 물론 미관상 좋지 않았으나 음식물 쓰레기 배출용기로 인해 이러한 고민을 덜게 됐다”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가 편해진 만큼 앞으로도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