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제품 안내책자 발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13 16: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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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1000부 배포 영등포구(구청장권한대행 박충회)는 관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판로확대를 위해 ‘영등포구 중소기업제품 안내’(사진) 책자를 직접 발간·배부하는 등 관내중소기업제품 홍보에 직접 나섰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홍보책자는 100여쪽으로 ▲기계 및 장비 ▲의료, 정밀, 광학기계 및 시계제조 ▲의류 및 침구류 ▲전기, 전자, 통신장비, 네트워크 ▲출판, 인쇄 및 기록매체 등 분야별로 제품과 생산기업들을 안내하고 있다.

또 동별 기업체일람표와 알림방 코너를 통해 구의 중소기업육성지원과 관련한 정보 등이 실려있다.

이에 따라 구는 1000부의 책자를 제작해 민원부서와 서울시 및 타구청의 관련부서, 관내외 기업체, 중소기업유관기관 7개단체, 해외주재무역과 등에 배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영등포지역 기업체의 생산제품에 대한 정보와 구매 등의 종합 정보지인 이 책자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제품이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기회가 돼 기업발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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