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정서비스 헌장의 제·개정은 민원·청소·건축행정서비스헌장 등 구에서 자율적으로 운영중인 12개의 행정서비스헌장의 내용 중 일부가 변화하는 환경에 부합되지 않고 비현실적인 면이 있어 헌장을 전면 검토, 미흡하거나 추상적인 부분은 개선·보완하기 위한 것.
개정된 주요내용으로 고객맞이 자세,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보상 등 헌장별로 중복되는 내용은 공통이행기준으로 묶어 서비스의 통일과 형평을 기하고, 그 외 부서별 서비스 사항은 분야별 이행기준을 정비,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하는 등 헌장의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정리했다.
또 헌장 내용 중 ‘구민’을 ‘고객’으로 변경, 서비스 제공의 대상을 구를 찾는 모든 민원인으로 확대했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알권리 충족을 위한 정보제공 및 비밀보장에 관한 내용을 신설하는 한편 고객의견 접수 창구를 자세히 안내해 고객참여가 쉽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고객이 10초안에 담당자를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등 서비스 내용을 구체화·개량화해 헌장내용에 대한 실천력을 높이고 결과에 대한 평가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동(洞)행정서비스의 특수성을 감안 동 민원행정서비스헌장을 제정, 새로운 행정환경에 맞는 주민자치를 지원하는 주민화합의 공간으로서, 동의 역할을 반영한 행정서비스의 기준 및 서비스를 제공토록 했으며, 동 행정 서비스 절차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밝혀 서비스의 신뢰성을 확보토록 했다.
아울러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 모든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5000원 상당의 보상조치, 매년 1회 이상의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 결과를 홍보하고 구정에 반영하도록 하는 등 수준높은 행정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명시하고 있다.
특히 구는 이번 제·개정 작업을 실시하면서 헌장 초안에 대해 공람·공고와 서면 및 전화설문조사를 실시, 직원 471명 구민 750여명의 의견을 받아 그 가운데 15건은 이번 제·개정안에 반영했다.
또 지난달 27일 구의원 및 학계인사, 구민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안을 확정짓는 등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 내실 있는 헌장이 되도록 했다.
구는 헌장의 공표에 그치지 않고, 헌장의 실천·평가 및 사후관리에도 힘쓰기로 하고, 통합헌장을 구정홍보내용과 함께 책자로 묶어 홍보하도록 했으며, 직원교육을 강화하고 헌장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도록 하는 한편 우수 부서와 직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 할 방침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