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꼼짝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09 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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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감시카메라 82대 추가설치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지속적인 계도 단속에도 불구하고 날로 심각해져 가는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지난 5월 상습무단투기지역에 무인 감시카메라(사진) 8대를 설치한데 이어 추가로 82대를 확대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95년부터 시행된 쓰레기 종량제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착되고 있으나 일부 비양심적인 주민들로 인한 쓰레기 무단투기가 아직도 자행되고 있어 이를 근절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감시와 단속이 불가피 하다는 것.

이에 따라 구는 삼선동1가 306의 18호를 비롯한 상습무단투기지역 90개소에 무인감시카메라 90대(기 설치8대, 추가설치 82대)를 설치 완료하고 불법 행위자들을 24시간 감시 단속한다. 이와 함께 구는 계도용 현수막을 제작해 취약지점에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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