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모범업소 71곳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04 18: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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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표지판 설치 쓰레기봉투 무상지원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음식, 이·미용, 세탁, 문구, 목욕, 사진 등 각 업종 중 시간대별 요금차별화, 가격파괴, 국군장병 등에게 할인 및 가격이 저렴한 업소 71곳을 찾아 ‘가격안정모범업소‘로 지정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들 업소는 가격이 저렴하거나 국군장병 10%할인, 점심시간 이용시 가격인하, 2개의 품목을 1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는 지정된 업소에 대해 주민들이 쉽게 알고 찾을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표지판(사진)을 부착토록 지급했으며 가격정보망인 좋은 가격 실속정보에 업소소개와 가격안정내용 등을 등록했다. 또 쓰레기봉투를 매월 무상지원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많은 업소가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발굴 확산 등 다양한 물가정책을 펼쳐 물가안정을 유도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난달 서울시에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물가관리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선정된 바 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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