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첨단 행정정보화 13일 학술평가회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2-03 18: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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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yracuse 대학교 연구진 구 방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 첨단 행정정보화에 관심을 보여온 미국 Syracuse 대학교 Maxwell School의 전자정부 연구진 5명이 e-government 사업에 대한 학술평가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구를 방문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연구진은 Maxwell School의 행정학과 교수이자 기술정보연구소장 (Centert for Technology and Information)인 Stuart Bretschneider 교수를 단장으로 Jon P. Gant 교수와 한국인 김순희 교수, 연구원 2명으로 구성돼있다.

이들은 구에 머물며 STAR 프로젝트, 온라인민원처리시스템, 교통과태료부과 및 납부시스템, 지리정보시스템, 온라인 세금납부시스템 등 구의 전반적인 전자정부운영 시스템을 평가 분석하고 17일 구에서 전자정부 서비스 사례와 관련한 세미나도 가질 예정이다.

또 미국 Washington시의 전자정부 운용 현황과 구의 우수사례들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그간 44개국의 벤치마킹 대상이 돼 온 구의 우수 정보화사례가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이번 정보화 학술평가의 성과에 따라 2004년 하반기에 국제학술대회를 서울과 뉴욕에서 동시에 개최하는 등 e-government 사업을 세계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이번 학술평가에 참여하는 Bretschneider 교수는 미국정책 및 행정대학협회 우수교수상을 수상한 미국행정학계의 주목받는 교수로 Jon P. Gant 교수는 서울시의 Open system의 세계화에도 관여한 바 있는 전자정부학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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