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대를 모았던 시흥3동이 뉴타운지구 발표 후 한 청장과 관계자들은 서울시에 금천구의 요구를 수용할 것을 강력하게 건의, 시흥3동 지역을 ‘시계종합발전계획지구’로 결정하고, 즉시 용역 계획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결과가 나오는 대로 즉시 개발에 착수할 전망이다.
2차 뉴타운으로 지정된 12곳은 2004년에 뉴타운기본용역이 시작되며, 그 결과에 따라 내년 9월쯤에 3∼5곳을 우선사업지구로 선정해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그러나 금천구 시흥3동은 올해 개발계획수립을 위한 용역이 착수되므로 오히려 2차 뉴타운지구로 지정된 곳보다도 개발이 빠르게 착수될 것으로 보인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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