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차관련 인센티브사업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17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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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4년연속 우수 강동구(구청장 김충환)는 서울시의 주차관련 업무 인센티브 사업 평가결과 우수 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이 부문에서 지난 2000년 이후 4년 연속 우수 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됐다.

구에 따르면 구는 그동안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질서 및 제도개선에 역점을 두고 주거지주차허가제를 전국 최초로 도입 시행해 왔으며, 공영 주차장 12개소 설치를 마무리한데 이어 현재 추가로 7개소를 건립 중이다. 또 내집주차장 설치 보조금 무상지원, 학교주차장 및 건축물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등을 실시하는 등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구는 ▲서울시 최초 주거지주차요금 신용카드 납부 ▲서울시 최초 주거지 주차요금 인상 ▲내집주차장 홍보용 비디오 및 리후렛 제작 ▲공공청사(동사무소 등) 부설주차장 야간 주거지주차허가제 시행 ▲공영노외주차장(주거지주차구획) 신규 설치(11개소) ▲주·정차위반 단속방법 개선(PDA : 개인휴대 단말기) ▲장기미반환 자동차 인터넷 공매 ▲부정주차 예약단속 서비스제 실시 ▲부정주차 처리상황 실시간 알림서비스 실시계획 등 다양한 특수시책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인센티브사업 우수 구 선정에 따른 시상금 7억2000만원은 주차장 건설 및 직원 사기 진작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와 관련, “공영주차장의 건설비용(면당 4600만원)이 과다해 앞으로 공영주차시설을 추가 건설하는데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며 “차고지증명제를 자가용 승용차에도 도입하는 등 정책상의 변화와 함께 지역실정에 맞는 다각적인 주차장 확충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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