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송 들으며 추억속으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15 17: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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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28일 무료콘서트 열어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28일 동작문화복지센터(상도2동) 4층 대강당에서 주민들이 포크송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의 포크 콘서트’를 무료로 공연한다.

구 관계자는 16일 “다시 듣고 싶은 추억의 노래를 통기타의 낭만에 실어 인기 포크 가수와 함께 호흡하며 열광하는 라이브 콘서트 형식의 색다른 무대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20∼50대 인기 포크 가수와 함께 호흡하고 열광할 수 있는 라이브 무대가 될 ‘추억의 포크 콘서트’는 해바라기, 김세화, 신형원, 소리새, 유심초, 박강수 등이 출연, 추억과 낭만의 포크송 축제로 진행된다.

연주곡은 해바라기의 ▲사랑으로, 내 마음의 보석상자, 모두가 사랑이에요 ▲김세화의 나비소녀, 작은 연인들, 눈물로 쓴 편지 ▲신형원의 개똥벌레, 불씨, 사람들, 유리벽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 그대만이 나의 전부요, 여인 ▲유심초의 사랑이여, 별이여 사랑이여, 나는 홀로 있어도 ▲박강수의 부족한 사랑, 주사위, 바람아 등이다.

구민을 위한 추억과 낭만의 콘서트는 70∼80년대 포크송의 추억과 낭만을 느낄 수 있어 주부 등 많은 주민들이 관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구는 내달에도 구민을 위한 공연으로 5일 바리톤 최현수, 가수 유열, 서울아버지합창단이 특별 출연하는 ‘제3회 구립합창단 정기 연주회’와 26일 ‘송년 열린 음악회’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무료로 공연하는 등 구민과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정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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