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영등포소방서와 합동으로 가스공급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67곳을 대상으로 재해요인을 사전에 예방키 위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LPG 및 고압가스시설 등 30곳 가스공급 시설에 대해 유지관리, 안전장치 및 설비의 정상작동, 사고방생 시 응급조치요령 숙지, 안전관리자 정위치 근무여부, 기타 공급자 의무 이행상태 등을 점검한다.
또 ▲시장, 쇼핑센터, 병원, 호텔, 백화점 등 37곳 다중이용시설에 설치기준 준수 및 실내환기, 가스시설 안전장치 설치 및 작동, 안전관리자 정위치 근무 여부, 가스누설여부 등을 중점 지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는 가스사고 발생요인이 많은 계절인 만큼 가스안전사용 요령 숙지와 주민 스스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최용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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