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면목8동 우수자치센터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10 18: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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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1동등 4개동은 프로그램운영 ‘우수’ 서울시 주민자치센터 및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면목8동 등 5개 동의 주민자치센터가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 시상금을 받게 됐다.

10일 구와 이들 동에 따르면 서울시가 주관한 주민자치센터 및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실태 평가 결과 면목8동이 우수 주민자치센터로, 면목1동 묵1동 면목3동 망우3동 등 4개 동이 우수 프로그램 운영 동으로 선정돼 면목8동이 2500만원, 면목1동과 묵1동이 각각 500만원, 면목3동과 망우3동이 각각 3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99년 동기능 전환과 함께 탄생한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와 자치역량 재고를 위해 서울시에서 평가한 것으로 25개 자치구에서 운영중인 510개 주민자치센터 중 각 자치구별 평가를 통해 추천된 25개 주민자치센터 및 250개 프로그램에 대해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자치위원회 활동 등에 대해 지난 9월부터 2개월간 3차에 걸친 종합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우수주민자치센터로 선정된 면목8동은 용마산 사랑하기와 우리동네 깨끗이 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관내 중·고등학교 및 직능단체와의 효율적인 연계를 통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고,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면목1동은 ‘저소득층은 위한 방과후 청소년 공부방 운영’, 묵1동은 ‘무료 한방 진료’, 망우3동은 ‘그림있는 거리 조성’, 면목3동은 ‘소방안전 교육 운영’ 등의 프로그램에서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이번 주민자치센터 및 운영 프로그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체계적인 운영시스템 구축을 통해 주민자치센터 및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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