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1-08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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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저소득가정 전기시설 무료점검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월동기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섰다.

9일 구는 화재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월동기를 대비해 이달말까지 관내 경로당과 소년·소녀 가장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시설 무료점검·보수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무료 점검엔 전기공사협회 동부지회 소속 12개 회원사 30명이 참가해 관내 90개소의 경로당 시설 및 소년·소녀 가장 16세대의 전기 배선 등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불량노후 전기시설을 교체하는 무료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구는 이번 무료점검을 통해 노후전선, 불량 누전차단기, 콘센트, 스위치 및 형광등 기구를 무료로 교체하는 등 동절기 누전사고예방 및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매년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전기시설 무료 안전점검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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