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시설관리공단 내달부터 본격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28 18: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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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28일 지방자치의 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설립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을 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안 3동 소재 구민회관내에 사무실을 두고 2부 4팀의 조직체계로 운영될 시설관리공단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공공서비스 확대로 구민의 생활편익과 복리 증진을 위해 앞장선다.

또 공공성과 수익성을 조화한 사업을 운영해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운영으로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사업은 ▲공영(노상·노외)주차장 관리 ▲구청사 부설주차장 관리 ▲거주자우선주차제 관리 ▲견인차량 보관소 관리 ▲구민회관 관리 ▲구민체육센터 관리 등이다.

구 관계자는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는 시설관리공단이 공공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으로 구민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단 직원들도 공단운영과 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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