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맞춤서비스 필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28 18: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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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강사초빙 전 직원 친절교육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친절 광진 구현’을 위해 지난 27일과 28일 이틀 간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 구청 전 직원에 대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는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고품격 서비스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친절에 대한 직원의 의식전환과 행태 변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절교육은 한국능률협회 김경희 수석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서비스의 차별화를 통한 친절마인드 제고 및 직장내 성희롱 예방’이란 주제로 2시간동안 진행됐다.

김 강사는 강연에서 ‘- 마인드’, ‘0(제로) 마인드’, ‘+ 마인드’ 세 타입으로 분류해 + 마인드를 가지고 민원인을 대할 것과 민원인 개개인에 맞는 맞춤서비스, 즉 서비스에도 차별화와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품격 서비스를 위한 B.M.W(Body, Mood, Word)이론 및 직장내 성희롱 예방 교육,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친절이란 어떤 것인지, 고객이 만족하는 행정은 무엇인지를 직원들 스스로 깨닫게 했다.

한편 구는 자체 친절강사를 활용, 업무시간 종료 후 매주 2회에 걸쳐 부서별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제고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최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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