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상공인 창업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23 18: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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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최고 3000만원 저금리 융자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여성 소 상공인 창업자금 특별보증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소 상공인들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무담보 신용보증 액 5억 원을 확보해 여성 소 상공인에게 창업자금 신용보증금을 저금리로 지원하고 이들의 경영에 도움을 주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라며 “이미 구는 지난해 9월 소 상공인지원센터를 설치, 금년 상반기 구 기금으로 36개 업체에 10억 원을 지원하고 특히 서울시 등에 유사협력자금을 추천해 총 811개 업체에 221억 9200만원의 융자를 알선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노무, 세무, 창업, 경영, 무역분야까지 상담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여성복지적 차원의 생계형 창업자금 은행대출의 경우 여성사업자라는 점 때문에 문턱이 높았었다.

구는 이 같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 창업 과정을 수료했거나 제조 서비스업 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한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여성 소 상공인창업을 위한 특별신용보증 한도는 1인당 3000만원 한도 내에서 5%내외의 저 금리로 매우 싼 편.
구는 사업장이 지역 내에 위치하면서 사업자등록증 발급일이 1년 이내인 여성 소 상공인으로 제한하며, 내실 있는 특별보증의 운용을 위해 필요할 경우 현지 실사 및 별도의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추천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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