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에‘엔터테인먼트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18 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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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어린이전용센터’건립 지하철 구로역 주변 애경백화점 전용주차장 부지에 국내 최대의 대규모 엔터테인먼트몰 ‘나인스에비뉴’가 들어선다.

19일 구로구(구청장 양대웅)에 따르면 구로동에 자리잡게 될 ‘나인스에비뉴’는 대지면적 총 4000여 평에 지하8층 지상30층 건물 가운데 지하2층∼지상4층 전체 공간을 차지하며 내부가 패션을 비롯해 스포츠, IT컴퓨터 등 쇼핑시설과 푸드코트 전문식당가, 전시장, 스포츠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지역은 현재 서울의 서남권 중심지로 시계지역의 종합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나인스에비뉴’가 건립되면, 이곳 주민들은 인근 애경백화점를 비롯해 영화관, 그리고 1000여 평 규모로 조성될 어린이 공원과 어우러져 쇼핑, 레저, 휴식 등 원스톱의 진정한 패밀리형 쇼핑문화를 이제 한곳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된다.

(주)애경E&C에서 책임시공과 관리 운영을 맡고 내년 2월 착공예정인 이 ‘나인스에비뉴’는 어린이 전용센터다.

구의 환경친화형 도시계획에 따라 녹색으로 둘러싸여 늘 푸르고 쾌적한 어린이들을 위한 쇼핑공간인 키즈랜드가 들어서는 등 국내 최대의 엔터테인먼트몰로써 서울 쇼핑 및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된다.

구 관계자는 “서울 서남부의 중심인 구로역세권에 위치해 1일 평균 50만의 유동인구의 발길이 모이는 이곳은 구로역에서 도보로 1분, 신도림역에서 10분 거리”라며 “특히 애경백화점과 구로유통상가, 구로 CGV와도 직접 연결돼 각종 쇼핑환경 및 휴식공간으로는 최적지로 꼽힐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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