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3년연속‘최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16 18: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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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물가관리 종합평가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2001년, 2002년에 이어 3년 연속 행정자치부 주관 전국 지방 물가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아 서민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구’로 대내외적인 공인을 받았다.
16일 구에 따르면 금번 2003년 지방물가관리평가 우수기관은 행정자치부가 1월부터 6개월 간 전국 16개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별 물가동향과 물가관리 추진체계, 공공요금안정관리 등의 물가관리실적을 서면 및 현지확인 방법으로 종합 평가해 선정한 것.
그동안 구는 개인서비스 요금 관리대상 업소 3102개소에 대해 전산 입력 관리하는 한편 과당인상업소에 대한 인하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했다.
또 소비자 보호물가정보 리후렛을 제작, 배부했고 이달의 ‘물가동향’을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
구 관계자는 “2002년 4/4분기, 2003년 1/4분기에도 서울시 주관 자치구 물가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2003년 행정자치부 주관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또다시 수상하게 됨으로써 서민들의 가계경제 부담을 덜어주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구로 자타로부터 인정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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