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전당 자리매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14 18: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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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돌 맞은 ‘관악문화관·도서관’ 개관 1주년을 맞은 ‘관악문화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정착 됐다는 평가다.

14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개관한 ‘관악문화관·도서관’은 개관이래 각종 공연관람, 도서관 이용, 컴퓨터, 독서논술, 구연동화 등 1일 평균 4000여명의 구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관악 문화관·도서관은 대지 2226평에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문화관 대공연장 698석의 좌석과 도서관 열람실 520석 및 4만 여권의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문화관은 컴퓨터, 독서논술, 구연동화, 칼라믹스 등 교양강좌 등 22개 반 900여명이 참여하며 삶의 질을 향상코자 하는 구민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도서관도 1일 평균 3660여명이 이용, 독서 삼매경에 빠지는 등 구의 대표적 문화와 정보제공 장소로서 충분히 제몫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 1주년을 맞은 관악문화관·도서관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꽃 전시회를 개최한데 이어 뮤지컬 악극 공연을 기획하는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하기획 공연인 뮤지컬 악극 ‘꿈에 본 내 고향’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4시 관악 문화관 2층 공연장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김희철 청장은 “지난 1년 동안 구민들로부터 각별한 사랑을 받아 온 관악문화관·도서관이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예술 및 독서진흥에 기여하고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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