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친환경 마인드 높이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13 18: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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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업체에 기술지도 강서구(구청장 유 영)는 ‘강서의제21 기업실천단’과 합동으로 기술지도반을 편성, 환경 관리 능력이 상대적으로 미흡한 소규모 배출업소를 방문 기술지도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역내 기업과 환경개선 사업을 공유하고 환경업체간 우수기술 지원을 유도함으로써 친환경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계획하고 지난 달 23일부터 이달 8일까지 18개 업소에 대해 기술 지도를 실시한 바 있다.

기업실천단 소속 (주)대한항공, (주)대상, (주)CJ 김포공장의 환경관리를 전담하는 전문 인력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기술지도반은 1일 2곳씩 현장 방문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기술을 지도했다.

기술지도 대상 업소는 전담 직원도 없고 특히 전문성 확보가 전혀 돼 있지 않은 소규모 업소가 대부분으로 대기배출업소의 84%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정비업소를 비롯한 소규모 배출업소, 신규업소다.

이외에 민원이 제기되거나 인근 아파트 입주 등으로 민원유발이 예상되는 업소에 대해 민원 발생 원인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사항과 함께 해결 방안을 제시해 기술 공유 외에 민원 발생 사전 예방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는 배출 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설치여부 노후진단 방지시설의 운영방법 등에 대한 기술지도반의 의견을 종합해 대상업소별 문제의 유형과 사업결과를 분석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는 등 배출시설 점검 업무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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