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일본 스미다구 문화·예술교류 손잡았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10-13 1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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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결연 협정 체결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최근 일본 동경도 스미다구(구장 야마사키 노보루)와 자매결연협정을 체결했다.

13일 구에 따르면 이는 양 구의 문화, 예술, 스포츠, 교육, 산업경제 등의 활발한 교류 협력을 위해 지난 3일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을 비롯해 김영일 구 의회 의장 등 자매결연단이 일본 동경도 스미다구를 방문, 이뤄졌다.

협정내용은 ▲양 구민의 이해 증진을 위한 문화, 예술, 스포츠, 교육, 산업경제 등의 분야의 교류활동지원 ▲양 구의 공동이익과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등 상호 우호·협력관계 확립 등이다.

구는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양 구 공동의 이익과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일본의 자연친화형 하천 및 공원·쓰레기처리시설 견학 등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구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전북 완주군, 충북 영동군, 중국 북경시 해전구를 비롯해 이번 일본 동경도 스미다구와의 자매결연 체결로 국내외 4개 도시와의 자매결연을 맺었다.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은 “정보통신의 급격한 발달로 시·공간적인 접근성이 더욱 가속화되고 지구촌화 됨에 따라 인접국가의 지방자치 단체간 국제교류협력은 필연적이라고 강조”하고 “이번 자매결연체결을 통해 양 구의 경제, 문화, 체육 등 각 분야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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