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야간에만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실시한 이후 낮 시간대 이면도로 주차공간의 이용 효율성이 높아지고 거주자우선주차제 관련 민원이 줄어드는 등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시행 초기에는 낮에 주차시킨 차량과 저녁에 거주자우선주차구간을 이용하려는 차량의 교체가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이를 두고 민원이 끊이지 않았지만 시행 1년이 지난 지금은 원활하게 차량 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낮 시간에 주차시킨 차량 대부분은 인근에 직장을 가지고 있는 주민이나 볼 일이 있어 잠시 주차시킨 차량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저녁에는 자연스럽게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이 남게된다.
저녁 7시가 넘어서도 차량을 이동시키지 않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단속반이 순찰을 하며 차주에게 연락을 취하고 연락이 되지 않거나 연락을 해도 이동하지 않는 차량은 견인조치 등을 취해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아직 부정주차 문제를 두고 민원이 제기되고 있으나 예전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전일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운영하는 다른 구보다 오히려 민원이 적은 편이다.
또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야간에만 운영해 낮 시간에는 불법주차 단속반 이외에는 단속반이 필요치 않아 인력운용도 효율성이 높아졌다는 장점이 있다.
주민들도 빈 주차공간에 차량을 주차시킬 수 있어 낮에 손님이 올 경우 다른 구와 달리 눈치 볼 필요 없이 저녁까지 마음놓고 주차시킬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주차공간의 효율성과 주민편의를 고려해 야간에만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실시하고 있지만 차량 수에 비해 주차면적이 부족하기 때문에 주차공간 확보가 절실하다”며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 및 내 집 주차장 갖기 등 주차공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